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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COM - IMC IDEA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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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보도자료
    2014 오리콤 이색 송년회, 전직원 볼링대회로 화이팅!!
    형식적이고 차분한 여느 기업의 송년회와 달리 오리콤은 지난 해 광장시장 맛집 투어, 명랑운동회 등에 이어 올해에도 전 직원이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볼링대회를 통해 단합과 파이팅이 넘치는 시간을 가졌다.
    2014-12-26
    보도자료 2014 오리콤 이색 송년회, 전직원 볼링대회로 화이팅!! 2014-12-26 닫기

     형식적이고 차분한 여느 기업의 송년회와 달리 오리콤은 지난 해 광장시장 맛집 투어, 명랑운동회 등에 이어 올해에도 전 직원이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볼링대회를 통해 단합과 파이팅이 넘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월22일 오후3시부터 한남볼링장에서 사전에 각자 뽑은 추첨을 통해 모두 14조로 나뉘어 ‘2015년 오리콤의 퍼펙트게임은 계속된다’’10연승은 꿈이 아니다’ 등 슬로건을 마주하며 힘차게 공을 던졌다.

     

    연말 광고비딩 3연승으로 어느 때보다 사기가 충전한 오리콤은 2시간여 2시간여 열띤 경기를 통해 두 경기 합산하여 가장 점수가 높은 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남녀, 예상스코어 맞힌 선수들에게 후한 상금이 주어졌다.

     

    한편 그에 앞서 21일은 전직원이 물품을 기증하고 경매에 참여하는 사내 자선경매를 통해 ‘착한 소비’와 함께 주변을 돌아보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14번째를 맞은 자선경매행사에서는 직원참여율이 역대 최고인 86%였으며 기증 물품 또한 다양했다. 경매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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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신규광고주 영입 -캐논, 웅진식품, 한화그룹 연승행진~!
    오리콤이 최근 한화그룹 경쟁PT에서 승전보를 울렸다. 이에 앞서 캐논과 웅진식품(지중해햇살, 하늘보리)에서도 승리하면서 3연승을 거뒀다. 특히 이번 성과는 박서원 빅앤트 대표가 오리콤 제작총괄책임인 CCO에 영입 이후 두 달간의 성과여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4-12-26
    보도자료 신규광고주 영입 -캐논, 웅진식품, 한화그룹 연승행진~! 2014-12-26 닫기

    오리콤이 최근 한화그룹 경쟁PT에서 승전보를 울렸다. 이에 앞서 캐논과 웅진식품(지중해햇살, 하늘보리)에서도 승리하면서 3연승을 거뒀다. 특히 이번 성과는 박서원 빅앤트 대표가 오리콤 제작총괄책임인 CCO에 영입 이후 두 달간의 성과여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리콤은 올해초 달라진 광고시장상황, 소비자의 움직임, 다양한 광고주의 요구상황에 미리 예측하고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IMC IDEA GROUP이라는 비전 선언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광고회사, 즉전 조직의 IMC화로 거듭나기 위해 광고업무프로세스는 물론 사고 방식의 변화를 통해 통합적 아이디어를 만들고 광고주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했다.

    따라서 오리콤은 11월 초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대부분의 광고대행사들이 광고주 한 곳당 하나의 팀이 붙는 팀제 운영방식인 것에 반해, 오리콤은 팀을 역할별로 분류했다. 과거 단순히 12개 팀으로 나뉘었던 팀제가 현재 Concept Team, Campaign Solution Team, Viral Campaign Team, Creative Base Team, IMC Core G, IMC 360 Z, Promotion Marketing Team, IMC Media, IMC Brand LAB 등 전문성을 갖춘 팀으로 거듭난 것이다.  즉, 팀제를 유기적으로 개편함으로써 광고주가 원하는 대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그것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뿐만 아니다, 오리콤의 조직변화와 더불어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진 것도 한몫 했다. 광고업계에서 경쟁PT는 타 대행사와 광고 수주를 위해 치열한 아이디어 경쟁을 벌이는 등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오리콤은 경쟁PT의 결과와 상관없이 피티(PT)=파티(Party) 문화를 통해 PT한 날은 무조건 회식자리를 마련해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오리콤의 연승은 2015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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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두산重 기업광고 美 HPA 수상
    두산중공업 TVC '아름다운별 지구'편이 미국 HPA(HOllywood Post Alliance) Awards Commercial 부문 "Outstanding Color Grading"을 수상했다.두산중공업은 2005년부터 '지구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이라는 업의 ..
    2014-11-10
    보도자료 두산重 기업광고 美 HPA 수상 2014-11-10 닫기

     두산중공업 TVC '아름다운별 지구'편이 미국 HPA(HOllywood Post Alliance) Awards Commercial 부문 "Outstanding Color Grading"을 수상했다.

    두산중공업은 2005년부터 '지구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이라는 업의 가치를 심은 핵심 슬로건을 통해 꾸준히 기업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특히 이번 수상작인 '아름다운별 지구'편은 아름다운 영상미와 음악을 선보여 지구 곳곳 물과 빛이 부족한 사람들의 삶의 두산중공의 기술이 채워주는 모습을 업계 최초 60초 광고로 집행하여 소비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얻었다. 

     한편, HPA는 미국 ‘할리웃 포스트프로독션 협회’에서 수여하는 Awards로 올해 수상작으로 영화 “Gravity”, 미드 “게임의 왕자(Game of Thrones)” 등이 선정될 정도의 권위 있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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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박서원 빅앤트 대표 ‘크리에이티브 총괄 CCO’로 영입
    오리콤(사장 고영섭)은 1일, 박서원 빅앤트 대표를 ‘크리에이티브 총괄CCO(Chief Creative Officer)’로 영입했다.박서원 CCO는 오리콤의 모든 광고 캠페인을 총괄하게 되며, 올해 초 ‘IMC 아이디어 집단’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언하면서 보다 ..
    2014-10-06
    보도자료 박서원 빅앤트 대표 ‘크리에이티브 총괄 CCO’로 영입 2014-10-06 닫기

    오리콤(사장 고영섭)은 1일, 박서원 빅앤트 대표를 ‘크리에이티브 총괄CCO(Chief Creative Officer)’로 영입했다.

    박서원 CCO는 오리콤의 모든 광고 캠페인을 총괄하게 되며, 올해 초 ‘IMC 아이디어 집단’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언하면서 보다 창의적인 집단을 지향하고 있는 오리콤의 크리에이티브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박서원 CCO는 뉴욕 스쿨오브비쥬얼아트(S.V.A)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뒤 2006년 빅앤트 인터내셔널을 설립했다. 2008년 반전 포스터 ‘뿌린 대로 거두리라’로 세계적 광고제에서 상을 휩쓸며 스타 광고인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칸 국제 광고제, 뉴욕페스티벌, 클리오, D&AD, 원쇼 등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광고 뿐 아니라 브랜드컨설팅, 패키지 디자인, 공연 연출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빅앤트 아카데미를 열어 미래 광고인을 꿈꾸는 학생들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빅앤트는 앞으로 광고사업은 하지 않고 브랜딩 등 디자인 특화사업 및 아이디어 컨텐츠 사업을 위주로 비(非) 광고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박서원 CCO는 빅앤트 대표직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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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오리콤new CI 선보이다!
    "오리콤,‘비전 IMC IDEA 집단’에 맞게 CI도 바꿨어요”-CI에 비전 담아내 IMC 아이디어 집단 아이덴티티 강조-비전 발표 이후 지속적인 광고주 영입으로 성공적 안착 평가급변하는 광고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IMC아이디어 집단’이라는..
    2014-08-04
    보도자료 오리콤new CI 선보이다! 2014-08-04 닫기

    “오리콤,‘비전 IMC IDEA 집단’에 맞게 CI도 바꿨어요”
    - CI에 비전 담아내 IMC 아이디어 집단 아이덴티티 강조
    - 비전 발표 이후 지속적인 광고주 영입으로 성공적 안착 평가

     


    급변하는 광고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IMC아이디어 집단’이라는 비전을 선포한 오리콤 (대표이사 사장 고영섭)이 CI를 새롭게 변경함으로써 비전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비전을 담은 새로운 CI는 오리콤을 영문(ORICOM) 대문자 볼드체로 블랙&화이트로 심플하게 표현하면서 아래에 슬로건 IMC IDEA GROUP을 넣었고, 비전의 키워드 IMC와 Idea의 이니셜 ‘I’를 CI에 돋보이게 한 장치가 특징이다.
    느낌표( ! ) 같은 이미지는 오리콤의 통합솔루션에 대한 고객의 감탄과 놀라움 등 강한 인상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고영섭 사장은 “ IMC IDEA 집단으로 우리는 빠른 시간 내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다시 한번 새로운 CI를 통해 오리콤의 새로운 출발과 통합적 솔루션 회사로서의 역량을 강조했다”며 “CI는 회사의 얼굴인 동시에 약속인 만큼 자신감을 갖고, 오리콤 임직원 모두 최고의 IMC 아이디어 전문가로 거듭 날 것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8월4일 사내 홀에서 가질 CI선포식에서 고사장은 변경된 CI를 전직원에게 공개하고, 새로운 CI가 표기된 명함을 직접 전직원에게 증정한다.

    한편 오리콤은 광고업계 불황 속에서도 비전 선포후 경쟁PT를 통해 KB금융지주를 비롯 세정 웰메이드, 아워홈 등 7개 광고주를 신규 영입했다. 이러한 실적은 새로운 비전에 대한 광고주의 기대감의 결과로 오리콤의 행보에 광고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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