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본격적으로 이 땅에 모습을 드러낸 지 불과 5, 6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전 인구의 70% 이상인 3천여 만 명이 인터넷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시 말해 유아기의 저 연령층과 노년층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국민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근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 과정, 월드컵의 거리 응원 등에서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고 여론과 이슈를 만들었던 일련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이제 인터넷을 비롯한 쌍방향 미디어는 개인의 일상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생활의 전 분야에 걸쳐 없어서는 안될 매체로 자리 잡았고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 갈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을 계속해 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마케팅 커뮤니케
이션 분야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쳐서 인터넷을 포함한 Interactive
Marketing 미디어들은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에서 필수적인
수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오리콤은 2000년부터 기존의 멀티미디어팀을 보다 Interactive Marketing 분야에 특화된 전문 조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사이버전략팀을 구성, 한층 높은 IMC 서비스로 전체적인 마케팅 활동 안에서 인터넷을 활용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으로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