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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나는 가수다,라는 TV 예능 프로그램이 화제입니다.
가수도 줄 세우는 나쁜 프로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들리지만 아이돌 가수들로 채워진 드라마, 음악프로그램 속에서 세칭 노래 좀 한다고 인정받고 있는 ‘비(非) 아이돌’ 가수의 진정성 있는 노래가 새삼‘아~ 그래, 이게 노래였지’, 하는 생각에 TV앞에 자극적인 눈보다 감성적인 귀를 맡기게 됩니다.

둘, 세계사에서 3.11 참사로 기록될 일본 대지진은 우리와의 과거 역사적 관계를 떠나 지구촌 인류이기에 진심으로 조의를 표합니다. 20세기 이후 5번째로 큰 지진이라는 엄청난 환경 재앙 앞에서 세계를 놀라게 한 것은 피해도 피해지만 그보다 일본사람들의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질서의식은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생명의 위협 속에서 나타나는 동물적 본성을 누른 것은 가정에서, 국가에서 수십 년에 걸쳐 교육한 결과라고들 합니다.

이 두 가지 첨예한 사례를 놓고 ‘기본기’라는 것에 대해 문득 생각해봅니다. 때론 말초적이고 화려한 광고들 속에서 오리콤 광고들이 덜 주목을 받아왔을지 모르지만 결국 시장에서 오리콤 광고는 인정받고 성공해왔습니다.
그것은 1967년 창업한 이래 지금까지 오리콤은 기본에 충실한 광고를 만든다는 나름의 광고관을 견지해온 결과라고 자부합니다.

오리콤은 광고를 위한 광고, 회자되기 위한 광고가 아니라 ‘Creative For The Business’ 캠페인을 만들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본기가 바로 경쟁력입니다.
경쟁력 있는 광고회사,오리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